故최진실 유골, 22일만에 유족품으로..母 '눈물만'

양평(경기)=김건우 기자,   |  2009.08.26 11:27


고 최진실의 유골함이 사건 발생 22일 만에 유족들에 품에 안겼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양평경찰서는 26일 오전 확보된 유골함을 유족에게 인도했다.


이날 자리에는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씨와 매니저가 함께 했다. 정씨는 최진실의 유골함을 붙잡고 한 동안 흐느끼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앞서 경찰은 25일 오후 11시 10분 경 대구광역시에 피의자의 주거지에서 용의자를 검거했다. 절도 용의자는 '고 최진실이 납골묘에서 이장을 요구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5일 오전 8시10분께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 측으로부터 묘원에 안치돼 있던 최진실의 유골함이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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