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음반발매 9일만에 연간판매 '톱10' 진입

길혜성 기자  |  2009.08.31 17:01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첫 솔로 음반 발매 채 열흘도 안 돼 연간 판매 차트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31일 오르프라인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에 따르면 '하트 브레이커'를 타이틀곡으로 한 지드래곤의 첫 솔로 앨범은 이날 오후 4시 40분 현재 실시간 차트에서 또 다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앨범은 한터의 최신 주간 차트(8월 24일~30일), 월간 차트(8월 2일~29일)에서도 여전히 정상을 유지 중이다. 한터 최신 월간 차트 기준으로 지드래곤의 첫 솔로 음반은 29일까지 7만 1509장 팔렸다. 소속사 기준으로는 이미 10만 판매를 넘겼다.

지난 21일 오프라인에서 발매된 지드래곤의 첫 솔로 음반은 이 같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최근 1년 간(2008년 8월 30일~2009년 8월 29일) 발표된 국내 가수들의 모든 단일 음반 판매 차트(연간 차트)에서도 9위에 이름을 내밀었다. 이는 음반 발매 채 10일도 안된 시점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순위 상승에 기대감도 갈수록 높여가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9일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인 KBS 2TV '뮤직뱅크'에서 '하트 브레이커'로 1위를 차지했으며, 3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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