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커런트코리아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로 1년 6개월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배우 김명민이 SK텔링크 국제전화 00700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1일 홍보사 커런트코리아에 따르면 김명민은 이날부터 전파를 타는 00700의 광고에서 심리분석학자로 분해 코믹한 몸짓과 애드리브로 웃음을 선사한다.
김명민은 자신이 펼치는 심리분석에 빠져들어 비싼 국제전화를 쓰게 된 속사정을 털어놓는 주부 역의 배우 임예진과 연기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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