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요양' 대성, '첫방' 지드래곤에 응원 전화

길혜성 기자  |  2009.09.01 12:08
대성(왼쪽)과 지드래곤 대성(왼쪽)과 지드래곤


교통사고로 현재 집에서 요양 중인 대성이 빅뱅의 동료 멤버 지드래곤의 솔로 데뷔에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성 측은 1일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지난 8월 30일 지드래곤은 SBS '인기가요'를 통해 솔로 앨범 타이틀곡 '하트 브레이커'의 첫 무대를 가졌다"며 "대성은 이날 방송 직후, 지드래곤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성이는 아직 완쾌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빅뱅의 리더이자 형인 지드래곤의 첫 솔로 앨범 발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대성 측에 따르면 입원 18일째이던 지난 8월 28일 퇴원한 대성은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돌보고 있다. 대성 측은 "대성은 퇴원 뒤,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지금은 사고 당시 보다는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성은 지난 8월 11일 오후 4시께 지방에서 SBS '패밀리가 떴다' 촬영을 마치고 귀경하던 중 경기 평택 부근 도로에서 타고 있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겪었다.

이 사고로 대성은 팔 부위가 찢어져 15바늘 정도 꿰맸으며 코뼈와 척추 횡돌기도 골절된 것으로 판명됐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12일 CT(컴퓨터단층촬영) 정밀진단 결과, 왼쪽 눈 각막을 둘러싸고 있는 뼈(안와)가 부서진 것으로 진단, 치료 기간이 당초 6주에서 8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대성은 지난 19일 코뼈 및 왼쪽 안와에 대한 수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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