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작된 '로비스트' 촬영당시 밝게 웃던 故장진영

김지연 기자  |  2009.09.01 16:54


배우 장진영(37)이 1일 오후 서른일곱의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녀의 유작인 SBS '로비스트'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장진영은 지난 2007년 10월10일 첫 방송된 '로비스트'에서 순결과 관능미가 동시에 느껴지는 매력적인 여자 마리아를 연기했다. 당시 열정적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던 '아름다웠던 그녀' 고 장진영의 모습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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