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진영의 장례식이 화장장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고 장진영 측 관계자는 1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고인의 장례를 화장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발인일시와 화장 장소는 이날 밤 유족 회의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한때 발인이 4일 오전 8시30분, 성남장제장에서 화장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고인의 유해를 어느 곳에 안치할지는 더 논의해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