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사진출처=MBC>
김주하 'MBC 뉴스 24' 앵커도 고 장진영의 죽음을 애도했다.
김주하 앵커는 1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고 장진영님의 영혼이 편안히 잠드시길 기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깊이 있던 배우의 짧은 생을 애도합니다"란 내용의 글도 올렸다.
위암으로 투병해 오던 고 장진영은 지난 1일 오후 4시 3분께 서울의 모 병원에서 끝내 숨을 거뒀다. 빈소는 사망 당일 저녁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