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슬픔 가누지 못하는 故 장진영 남편

송희진 기자  |  2009.09.04 09:50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영결식이 엄수된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남편 김영균씨가 고인의 마지막 가는길을 따르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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