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누나 묘역은 미정..1주기 전 결정할 것"

김현록 기자,   |  2009.09.04 14:54


최진영이 최근 유해를 도난당했다 되찾은 누나 고 최진실의 유골을 재안장하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진영은 4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현재까지 유골을 어디에 다시 안장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원래 유골이 있던 갑산공원도 고려하고 있지만 다른 묘역들에도 가능성을 두고 현재까지는 최종적으로 결정하지 않았고 고심 중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곧 누나(고 최진실)의 1주기가 다가와 그전에 안장할 곳을 결정할 것이다"며 "간략하게 치를 예정인 1주기 추모행사도 장지가 결정되면 그 곳에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진영은 "최근 갑산공원에서 1주기 추모공연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새롭게 안장할 곳이 정해지면 그곳에서 행사를 치를 것이다"고 강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갑산공원측은 파격적인 제안을 하며 재 안장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설득하고 있다. 공원측은 앞으로는 포크레인 등의 중장비를 동원하지 않는 한 유골을 절도하는 사태가 다시는 발생할 수 없도록 보안과 묘원을 더 크게 확장하고 철통보안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고 최진실의 유해를 안장하기를 바라는 다른 묘원 등의 경쟁도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는 10월 2일 고 최진실은 1주기를 맞는다. 최근 도난당했다 되찾은 고 최진실의 유해는 갑산공원에 임시 보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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