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춘사영화제 영상기술상 수상

이천(경기)=김건우 기자,   |  2009.09.05 20:15


'국가대표'의 정성진 홍장표 기술 감독이 춘사대상영화제 영상기술상을 수상했다.

정성진 홍장표 기술감독은 5일 오후 7시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도자기 엑스포 야외특설 공연장에서 열린 제17회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국가대표'로 영상기술상을 품에 안았다.


'국가대표'의 영상기술팀은 '박쥐'의 AZ WORKS, CELL, '미인도'의 인사이트비주얼 데몰루션과 경합을 벌였다.

'국가대표'는 비인기종목인 스키점프를 소재로 한 영화다. '국가대표'는 662만 관객을 넘어 8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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