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이거Jk-윤미래 '사랑의 눈빛'

송희진 기자  |  2009.09.08 00:28


힙합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가 7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서 열린 멀티미디어와 풀밴드 라이브가 만난 신개념 음악쇼 '라이브 세션'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라이브 세션'은 관객과 진행자가 없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와 밴드의 자유로운 합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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