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믹액션 활극 '홍길동의 후예'

하남(경기)=송희진 기자,   |  2009.09.10 11:00


이시영, 정용기 감독, 이범수, 장기범이 9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인근 대로변에서 진행된 영화 '홍길동의 후예' 촬영현장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홍길동의 후예'는 홍길동의 18대 후손이 낮에는 고등학교 음악교사, 밤에는 의적으로 활약한다는 코믹 액션 활극. 이범수가 홍길동의 후손을 맡았으며, 이시영은 이범수의 연인으로 남자친구가 홍길동의 후예임을 모르는 여인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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