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한 MBC '내조의 여왕'으로 신예 스타로 등극한 선우선이 8개 광고에 연이어 출연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우뚝 섰다.
선우선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0일 현재까지 총 8개 광고에 출연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선우선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광고는 '농심 무파마', '롯데 청하', '타이레놀','살균 청소리 레이캅', '채선당', '우리카드', '펠비스 체어'로 주류, 신용카드, 라면 등 종류도 다양하다.
선우선은 또 최근 여성 스타들의 인기 척도인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 명품 브랜드 '엘리자베스 아덴'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선우선이 출연한 영화 '전우치'는 2009년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