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선우선, 최철호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내조의 여왕' 중국 첫 방송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토]선우선-최철호 "친한척 하기 힘들어요"
탤런트 선우선, 최철호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내조의 여왕' 중국 첫 방송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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