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이윤,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입소'

논산(충남)=홍봉진 기자,   |  2009.09.17 13:22


그룹 엠씨더맥스의 멤버 제이윤이 17일 오후 충남 논산 연무읍 육군훈련소에 입소하기 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제이윤은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서울 마포구 시설관리공단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 할 예정이다.


당초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었던 제이윤은 지난해 열린 공연에서 복숭아뼈 부위의 뼈 2개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으면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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