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길학미, '가요계의 예비 디바'(슈퍼스타K 24시)

홍봉진 기자  |  2009.09.18 16:03


가요계 또 한명의 예비 파워풀 디바, 도전자 길학미가 리허설 중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꾼스퀘어에서.(오후 2시 10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는 침체된 국내 가요계의 부활과 능력 있는 신인가수 선발을 위한 전 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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