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진행된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 출시 기념 '미션! 추성훈을 이겨라'에 참석해 결선을 통해 뽑힌 남성대표와 팔씨름을 하던 중 갑자기 두 손으로 경기를 하고 있다.
[★포토]다급해진 추성훈 '에라, 모르겠다!'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진행된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 출시 기념 '미션! 추성훈을 이겨라'에 참석해 결선을 통해 뽑힌 남성대표와 팔씨름을 하던 중 갑자기 두 손으로 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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