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초신성 신곡 'TTL', 음원 차트 1위 등극

길혜성 기자  |  2009.09.21 20:55
ⓒ사진=송희진 기자 ⓒ사진=송희진 기자


걸그룹 티아라와 남성그룹 초신성의 프로젝트 싱글곡이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21일 오후 8시 45분 싸이월드 뮤직의 실시간 차트에 따르면 티아라와 초신성이 함께 부른 'TTL(Time To Love)'은 당당히 1위에 올라있다.


'TTL'은 티아라의 소연 은정 효민 지연과 초신성의 지혁 광수 건일이 준비한 프로젝트 싱글로, 지난 14일 발표됐다.

티아라와 초신성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초신성과 티아라는 'TTL'을 통해 음악, 안무, 스타일에 있어 180도 변신을 꾀했다"며 "티아라와 초신성은 지난 17일 Mnet의 'M!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파워풀한 랩과 댄스과 파격적인 헤어 및 메이크업 등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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