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을이면~ 거품이 가득한 카푸치노 한잔과 이 남자가 떠오릅니다. 바로 가수 테이인데요. 가을 향기가 나는 가수 테이와의 데이트!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가수 '테이', 5.5집 앨범 '독설'로 컴백!
올 상반기에 본업을 떠나 잠시 외도를 했던 가수 테이가 그에게 딱 맞는 계절인 가을, 5.5집 앨범 ‘독설’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MTV 음악방송 녹화 전 그를 만나 봤는데요, 지난달 종영한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가수 지망생 바리스타 데니홍의 역할을 비중있게 연기했던 테이! 세간의 평이 나쁘지만은 않았죠?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이제 만능엔터테이너가 되시는 건가요? 하지만 오랜만에 서는 무대가 떨리지는 않을까요? 그럼 잠시 남자의 향기가 나는 테이의 노래 속으로 빠져 볼까요?
그럼요~ 우리도 이렇게 노래하는 테이를 기억하고 있었다구요, 가수로 데뷔한지 어느 덧 6년! 하지만 늘 시작이라 생각하고 이렇게 앞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데요.
떼려야 뗄 수없는 음악과 테이! 올 하반기엔 가을 남자 테이의 매력 속으로 고! 고! 고! 미니앨범과 함께 돌아온 가수 테이! 앞으로 감미로운 테이씨의 목소리 많이 들려주세요!
네! 역시 가을 남자 가수 테이씨 정말 멋집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내일도 저녁 6시30분!! [트리플]과의 만남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