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신인 걸그룹 f(x)가 화보촬영 현장 사진을 통해 평소와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f(x)의 앰버와 크리스탈은 29일 미투데이를 통해 화보촬영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
앰버는 "심심해서 사진을 좀 찍었다. 여기는 화보촬영장"이라며 "내가 사랑하는 모자, 내 색다른 모습 어때"라며 그간 활동 콘셉트와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크리스탈은 화보촬영장에서 앰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색다른 모습이 마음에 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하고 있다.
한편 f(x)는 데뷔곡 '라차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