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걸스', '선덕여왕 스페셜' 추석 편성

김겨울 기자  |  2009.09.29 10:57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의 멤버들이 선덕과 미실로 분한다.

29일 오전 MBC에브리원 측에 따르면 '무한걸스'는 추석 특집을 맞아 '선덕여왕 스페셜'로 방송된다.


'무한걸스'의 멤버들은 뽑기 게임을 통해 선덕, 미실, 비담, 유신, 춘추 등 각 역할을 뽑고 개인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선덕파와 미실파로 나눠 게임을 대결, 각종 민속놀이를 통해 진검 승부를 가린다. 진 팀은 참혹한 벌칙을 수행해야 한다. 방송은 10월 2일.


한편 '무한걸스'는 여섯 명의 여성 멤버가 매 번 미션에 도전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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