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태임 '두 남자 사이에서 부끄럽네'

임성균 기자  |  2009.09.29 15:20


탤런트 이상우와 이태임, 김영재가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아침드라마 '망설이지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월5일 첫 방송되는 '망설이지마'는 첫 사랑에 목숨을 걸었으나 배신당하면서 복수를 다짐하는 여자 장수현(이태임 분)과 그녀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남자 한태우(이상우 분)의 로맨스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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