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채원 "웃음꽃 활짝 피는 한가위 되세요"

전형화 기자  |  2009.10.01 09:27


KBS 2TV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배우 문채원이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팬들에 추석 인사를 전했다.

문채원은 "추석이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을 풍성하게 하고 설레게 만드는 것 같다"면서 "가족,친지들과 예쁘게 송편도 빚고 보름달에 소원도 비는 웃음꽃이 활짝 피는 행복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채원은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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