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타블로·하림, 프로젝트 OST 그룹 결성

이수현 기자  |  2009.10.07 10:22
\'디렉터스 컷\'에서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한 타블로, 윤종신, 하림(왼쪽부터)ⓒ사진=Mnet '디렉터스 컷'에서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한 타블로, 윤종신, 하림(왼쪽부터)ⓒ사진=Mnet


윤종신, 타블로, 하림 등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세 명이 모여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했다.

7일 케이블채널 Mnet 측은 "윤종신, 타블로, 하림이 '디렉터스 컷'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했다"며 "이들은 매주 한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에 맞춰 개성이 묻어나는 OST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 사람은 Mnet을 통해 "평소 해보고 싶었던 작업이자 음악적으로 신뢰하는 친구들이 모인 모임이라 서로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Mnet에 따르면 평소 두터운 친분을 유지해온 이들은 종종 술자리를 통해 음악 이야기를 나누며 '프로젝트 그룹으로 OST 작업 한 번 해보자'고 잡담처럼 나눴던 이야기를 현실로 이루게 됐다.


'디렉터스 컷'을 기획한 김형중 PD는 "실력은 말할 것도 없이 워낙 음악 색깔 자체가 뚜렷한 세 사람이 뭉쳤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Mnet 측은 "'디렉터스 컷'은 매주 한 명의 스타가 직접 영화감독으로 변신해 개성 있는 생활 방식을 갖고 있는 일반인의 삶을 영화로 만드는 형식"이라며 "OST 뿐 아니라 스타 개개인의 독특한 촬영 스타일, 일반인들의 평범치 않은 삶 등을 엿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14일 오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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