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홍수현이 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천사의 유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천사의 유혹'은 자신의 집안을 몰락시킨 집안에 여자(이소연 분)가 시집을 가 그 집안을 몰락시키고 이를 안 남자가 다시 복수한다는 내용으로 '복수 vs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포토]홍수현, 조심조심...보일라
탤런트 홍수현이 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천사의 유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천사의 유혹'은 자신의 집안을 몰락시킨 집안에 여자(이소연 분)가 시집을 가 그 집안을 몰락시키고 이를 안 남자가 다시 복수한다는 내용으로 '복수 vs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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