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뮤뱅' 2주 연속 1위

김명은 기자  |  2009.10.09 19:50


김태우가 KBS 2TV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김태우는 9일 오후 6시 4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에서 솔로 정규 1집 '티 바이러스'(T-Virus)의 타이틀곡 '사랑비'로 K-차트 1위에 올랐다.


김태우는 지난주에도 박효신, 이승기, 지드래곤 등을 제치고 '뮤직뱅크' 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당시 이 프로그램은 추석 특집 편성 관계로 결방됐으나 제작진이 지난 6일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수아, 유승찬, 이현, 바다, 홍경민, 나오미, 태군, 티아라&초신성, 휘성, 쥬얼리, 테이, f(x), 카라, 김종서, 박효신, 한영, 이승기 등이 출연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