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이 공개한 미란다 커의 누드 사진
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 커(26)가 파격적인 누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언론 '더 선'은 이 사진을 공개하면서 "미란다가 '코라 내추럴 스킨 케어(KORA’s natural skin care)'를 홍보하기 위해 화보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미란다는 100% 유기농으로 제작된 '코라 내추럴 스킨 케어' 제품의 제작과 디자인 등에 상당 부분 참여했다.
미란다는 이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활동을 하면서 S라인을 드러내는 섹시한 사진들로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반지의 제왕'의 배우 올랜도 블룸(32)의 연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