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웨딩 사진 공개돼

김훈남 기자  |  2009.10.19 09:32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서 추성훈(34·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와 결혼식을 올린 야노 시호(33·矢野志保)의 웨딩드레스 사진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서 추성훈(34·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와 결혼식을 올린 야노 시호(33·矢野志保)의 웨딩드레스 사진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서 추성훈(34·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과 결혼식을 올린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33·矢野志保)가 식을 올린 소감을 전하는 한편,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시호는 19일 새벽 자신의 웹사이트에 글을 올려 결혼식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그는 "약 2개월 간의 준비기간 동안 결정할 것도 많았고 지치기도 했지만 결국 오늘에 이르렀다"며 "아버지의 생일이기도 한 날, 최고의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글과 함께 식이 시작하기 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서 시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장난기 어린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V'자 포즈를 취했다.

↑추성훈의 팬에 의해 공개된 결혼식 사진 ↑추성훈의 팬에 의해 공개된 결혼식 사진



결혼식 사진도 공개됐다. 당일 결혼식에 참석한 사람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은 추성훈의 팬에 의해 인터넷 게시판으로 퍼져나갔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이 'V'포즈를 취한 모습은 결혼식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추성훈과 시호는 지난 2007년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간 연애 끝에 지난 3월 혼인신고를 하고 도쿄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두 사람의 뒤늦은 결혼식은 비공개로 양가 친지와 지인만 초청해 치러졌다.


추성훈은 20일 미국으로 떠나 12월 초까지 '익스트림 커투어' 훈련에 참가, 내년 2월 호주에서 있을 반더레이 실바(33·브라질)와의 일전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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