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진영의 49재가 19일 오전 경기 광주시 스카이 캐슬 추모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남편 김영균씨가 왼쪽 손에 부인의 반지와 자신의 반지를 끼운 채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포토]故 장진영, 그녀를 기억하는 '결혼반지'
故 장진영의 49재가 19일 오전 경기 광주시 스카이 캐슬 추모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남편 김영균씨가 왼쪽 손에 부인의 반지와 자신의 반지를 끼운 채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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