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나라, '원피스 입고 90도 인사!'

유동일 기자  |  2009.10.19 16:18


배우 장나라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 시사회에서 주제곡을 부르고 인사하고 있다.


영화 '하늘과 바다'는 서번트 증후군으로 나이는 24살이지만 6살의 영혼을 간직한 주인공 '하늘'이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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