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 감독, 배우 조재현, 윤계상, 차수연(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집행자' 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집행자'는 극중에서 한번도 사형을 집행해보지 못한 교도관이 연쇄살인범 사건을 계기로 12년 만에 갑자기 되살아난 사형집행으로 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로 다음달 5일 개봉할 예정이다.
[★포토]영화 '집행자', 교도관들의 갈등과 애환
최진호 감독, 배우 조재현, 윤계상, 차수연(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집행자' 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집행자'는 극중에서 한번도 사형을 집행해보지 못한 교도관이 연쇄살인범 사건을 계기로 12년 만에 갑자기 되살아난 사형집행으로 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로 다음달 5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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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집행자 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영화 집행자는 극중에서 한번도 사형을 집행해보지 못한 교도관이 연쇄살인범 사건을 계기로 12년 만에 갑자기 되살아난 사형집행으로 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https://thumb.mtstarnews.com/06/2009/10/2009101917394173094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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