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아민이 27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과 제47회 영화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포토]주아민 '떨리는 큰 무대'
배우 주아민이 27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과 제47회 영화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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