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10집 재킷
한류스타 류시원이 일본에서 발매한 음반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류시원은 지난 7일 일본에서 발매된 10번째 싱글 '메무(女夢)'로 오리콘 주간차트 5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류시원은 27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오리콘차트 주간 5위를 했다.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의 뜻을 표했다.
특히 그는 10번째 싱글에 이어 내달 4일 정규 6집 '만화경(万華鏡)'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류시원은 "어느덧 앨범도 6번째"라며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의 뜻을 밝혔다.
한편 류시원은 11월부터 일본 내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도쿄, 요코하마, 나고야, 오사카 등 4개 도시를 돌며 총 8회의 공연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