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최)에서는 영화 '마더'가 작품상과 여우주연상(김혜자), 각본상(봉준호) 등 3관왕에 올랐다. 850만 관객을 돌파한 김용화 감독의 영화 '국가대표' 역시 감독상과 음악상(이재학), 기술상(이펙트스톰) 등 3개 부문을 수상한다.
[★포토]'국가대표' 김용화 감독, 영평상 감독상 수상
이번 시상식(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최)에서는 영화 '마더'가 작품상과 여우주연상(김혜자), 각본상(봉준호) 등 3관왕에 올랐다. 850만 관객을 돌파한 김용화 감독의 영화 '국가대표' 역시 감독상과 음악상(이재학), 기술상(이펙트스톰) 등 3개 부문을 수상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