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도', 대종상 촬영상 수상

김현록 기자  |  2009.11.06 21:35


영화 '미인도'가 대종상 촬영상을 수상했다.

'미인도'의 박희주 촬영감독은 6일 오후 8시 5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촬영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촬영상을 두고 '미인도' 외에 '해운대'(김영호), '국가대표'(박현철),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모개), '마더'(홍경표)가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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