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의 발라드 신곡 '到了明天(따오러밍티엔ㆍ내일이면)' 뮤직비디오가 7일 아시아 전역에서 동시 공개된다.
슈퍼주니어-M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따오러밍티엔'은 지난 9월 말 발매된 슈퍼주니어-M 미니앨범 1집에 수록된 발라드곡으로, 타이틀곡 '슈퍼 걸'과 함께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한경의 애잔한 눈물 연기도 담긴 '따오러밍티엔' 뮤직비디오를 제작, 오늘(7일) 한국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동시 공개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따오러밍티엔' 뮤직비디오는 한국의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중국 포털사이 소후닷컴 등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여진다. 또한 대만에서는 7일 오후 7시 타이베이 브리즈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릴 '슈퍼주니어-M 비디오파티'를 통해 처음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