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무릎팍도사'서 재범 복귀 첫 언급

이수현 기자  |  2009.11.10 08:33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사진=송희진 기자 songhj@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사진=송희진 기자 songhj@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2PM을 탈퇴하고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재범의 복귀에 대해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10일 오전 박진영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박진영은 최근 원더걸스와 함께 출연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서 재범의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진영이 '무릎팍도사'에서 재범의 복귀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한 것"이라며 "구체적인 시기 등에 대해서 밝힌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박진영이 재범에 대해 언급한 것은 지난 9월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 두 차례에 걸친 공지사항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힌 뒤 처음이다. 이 때문에 과연 박진영이 재범의 복귀에 대해 어떤 대답을 했는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재범은 2005년 미국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을 떠나고 싶다" 등의 글을 올린 것이 지난 9월 5일 네티즌 사이에 알려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과 함께 공개 사과했으나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3일 뒤인 8일 2PM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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