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김선아, '주유소습격사건2' 카메오

김관명 기자  |  2009.11.26 09:21


김수로와 김선아가 김상진 감독의 '주유소 습격사건2'(제작: 시네마서비스, ㈜감독의 집)에 이카메오 출연한다.

26일 영화사측에 따르면 1편에서 중국집 배달원이었던 김수로는 이번 '주유소 습격사건2'에서 오토바이 대리기사로 컴백한다(사진).


1편에서 습격단의 늦은 밤 귀찮은 짜장면 배달에 '짜증 제대로 난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던 김수로는 철가방을 던지고 오토바이 대리기사로 컴백, 다시 한번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수로는 10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주유소 습격사건2'에 박영규와 함께 유일한 '올드보이'로 참여하게 됐다.


또한 김선아와 장항준 감독은 극중 여배우와 영화감독으로 카메오 출연한다. 김상진 감독과의 의리로 선뜻 까메오 출연에 응한 두 사람은 지난 16일 서울 능동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영화의 마지막 촬영에 등장했다.

지현우 조한선 문원주 등이 나오는 '주유소 습격사건2'는 내년 1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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