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유선, 문화연예대상 탤런트 우수상

문완식 기자  |  2009.11.30 17:04
윤상현(왼쪽)과 유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상현(왼쪽)과 유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탤런트 윤상현과 유선이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탤런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윤상현과 유선은 30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시티홀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탤런트부문에서 남여 우수상을 차지했다.

윤상현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내조의 여왕'에서 태준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유선은 KBS 2TV '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김복실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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