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지옥', 제30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김건우 기자  |  2009.12.02 21:40


영화 '불신지옥'이 제30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불신지옥'의 이용주 감독은 2일 오후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불신지옥'은 '국가대표'의 김용화, '마더' 박은교 봉준호, '김씨표류기'의 이해준, '애자'의 정기훈 감독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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