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최근 할리우드 영화데뷔작 '닌자어쌔신'의 홍보일정과 아시아투어를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포토]월드스타 비 '취재열기 후끈~'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최근 할리우드 영화데뷔작 '닌자어쌔신'의 홍보일정과 아시아투어를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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