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요원-소지섭, 촬영감독이 뽑은 최고 배우

송희진 기자  |  2009.12.11 21:12


배우 이요원과 소지섭이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2009 그리메상'시상식에서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지난 93년 제정된 그리메상은 매년 빼어난 영상미를 뽐낸 방송촬영감독 및 카메라 속에서 열연한 연기자들에게 상을 주는 시상식이다. 방송촬영감독들의 투표에 의해 수상작 및 수상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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