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호 신경쓰는 양은지, '내조의 여왕'

유동일 기자  |  2009.12.12 16:33


축구선수 이호(25,성남 일화)와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은지(25)가 1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갖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06년 한 모임에서 만나 3년간의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결혼식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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