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매력 배꼽 뽐내는 소녀시대

유동일 기자  |  2009.12.20 13:47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 유리, 티파니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Into the new world' 서울공연을 갖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소녀시대가 데뷔 후 2년 5개월 만에 펼치는 첫 단독 콘서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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