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진보라와 개그우먼 오나미, 박지선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천하무적 야구단' 골병든 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토]골병든 글러브에 참석한 여인들
피아니스트 진보라와 개그우먼 오나미, 박지선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천하무적 야구단' 골병든 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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