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골병든 글러브에 참석한 여인들

유동일 기자  |  2009.12.20 20:44


피아니스트 진보라와 개그우먼 오나미, 박지선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천하무적 야구단' 골병든 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