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하늘, '감동의 골병든 레드카펫'

유동일 기자  |  2009.12.20 20:54


그룹 유키스의 동호와 가수 이하늘, 그룹 노라조의 조빈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천하무적 야구단' 골병든 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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