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탤런트실, 자선 쇼핑몰 '마음이' 오픈

김명은 기자  |  2009.12.21 10:54
ⓒ사진=홍봉진 기자 ⓒ사진=홍봉진 기자


KBS 탤런트실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했다.

KBS 탤런트실은 21일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한 쇼핑몰 '마음이'를 이날 오픈했다"며 '마음이'는 '마음 더하기 마음은 마음이'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판매수익금의 70%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증될 전망이다.

탤런트 이효정이 첫 호보대사로 위촉됐으며 50여 명의 인기 연예인들이 '마음이' 프로젝트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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