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의 뉴질랜드 유학시절 풋풋한 모습이 공개됐다.
MBC 에브리원 '스타 더 시크릿'은 22일 "장근석이 중학교를 졸업 후 뉴질랜드로 유학, 6개월여 시간을 보냈던 그 곳에서 보냈다"고 밝히며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뉴질랜드 유학 시절 기간은 짧았지만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한 학생으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생활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라 추억했다.
이밖에 장근석이 중고등학생 시절 축제 기획팀장으로 활약한 숨은 이야기를 공개한다. 방송은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