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민수-강주은 부부와 두 아들이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연말 특집극 '아버지의 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드라마 스턴트맨과 막노동을 하며 살아가는 만호(최민수 분)가 재미교포 피아니스트인 이현재(문정희 분)와 하룻밤 사랑으로 아들 재일(김수현 분)을 얻고 차츰 진정한 아버지로 거듭난다는 내용으로 오는 28일 오후 8시 50분부터 1,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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