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란·최재호·허구연 등 MBC 연기대상 공로상

김현록 김겨울 기자,   |  2009.12.30 22:51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 등이 MBC연기대상 특별상 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랑해 울지마'의 박정란 작가, 전 MBC 탤런트실 실장 최재호, 야구 해설가 허구연씨가 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공개홀에서 열린 2009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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